동물점을 봤다. http://youbay.co.kr/animal.php3
이런 거야 워낙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거 알고는 있지만, 무의식 중에 글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게 된다는 점에선 재미있는 일임에 틀림없겠다.
내 동물점은 코끼리라고 한다.
그저 재미일 뿐...

이런 거야 워낙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라는 거 알고는 있지만, 무의식 중에 글을 읽으며 나를 돌아보게 된다는 점에선 재미있는 일임에 틀림없겠다.
내 동물점은 코끼리라고 한다.
동물점 케릭터 : 코끼리 |
한번 정했으면 그대로 실행하라! 한다고 정했으면 바로 행동으로 착수하고, 끝까지 밀고 나가는 언행일치를 실행하는 사람이다. 한번 말해 버렸으니 취소할 수 없다고 하는 의지의 사나이(여장부). 끝까지 버티어 그 길의 프로가 될 수 있다. 항상 무언가에 몰두하고 싶어한다. 늘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는 것을 추구하며, 몰두하려는 욕구를 갖고 있다. 착실히 하나하나 쌓아올리는 것을 좋아한다. 현명하고 착실하게 길을 열어갈 수 있는 사람. 남모르게 노력하는 스타일. 수수하고 욕심 없이, 끈기 있게 노력해 나아가는 타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노력이라는 말은 싫어한다. 타인으로부터 노력가라는 말을 들으면 발끈 화를 내기도 한다. 남모르게 노력하여 커다란 목표에 도달하고 싶어한다.(???) 겉보기와는 달리 걱정이 많다. 그 도도하고 커다란 외견과는 달리, 마음속은 언제나 불안해하고 있다. 그러기에 무언가에 몰두하여 안심하고 싶은지도 모르겠다. 타인을 말을 듣지 않는다. 이것도 또한 외견과는 달리 상당히 다른 면인데, 커다란 귀의 소유자라 하더라도 타인의 말을 거의 듣지 않는다. 충고를 듣지 않고, 자신의 직감만으로 모든 것을 결정해버리는 부분이 있다. 화가 났을 때는 가장 무섭다. 12동물 중에서 화가 나면 가장 무섭다. 일단 화가 나면 주위가 보이지 않게 되고, 무엇이든 상관하지 않고 전부 부수어 버린다. 한 마디의 말에 무게가 있다. 코끼리에 해당하는 사람의 말에는 위엄이 있다. 그러므로 화가 났을 때는 다른 사람을 벌벌 기게 하는 위력을 발휘한다. 말을 들은 사람은 당분간 얼얼할 수도. 힘 앞에서는 굴복할 줄 안다. 보통 때는 위엄이 있고 커다란 존재이지만, 상대방이 강하게 나오면 순순히 상대방에게 따르는 면도 있다. "힘 앞에서는 굴복하라" 라는 처세술을 터득하고 있다. 사전 교섭술이 뛰어나다. 묵직한 발로 지면을 딛듯이, 주위에 대한 사전 교섭술이 특기이다.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사전 교섭으로 주위환경을 밝게 하고, 협조정신이 강하다.(????) 버튼은 우선 눌러본다. 무엇인지 모르는 버튼과 스위치가 있으면, 우선 누르고 본다. 생각보다는 우선 행동을 하고 보는 것이다. 그 적극성이 커다란 성공을 가져다주는 열쇠가 될 것이다. |
그저 재미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