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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워치 구입 소감 미밴드 2를썼는데 대낮엔 시계를 못보는 것에 좌절하고 액정이 너무 어두워져서 교체를 고민했다. 그 와중에 갤럭시워치 로즈골드를 보고 필이 꽂혀서 고민하다가 lte버전 구입 바로 전 쿠팡의 쿠폰신공에 넘어가서 전격 구입했다. 생각보다 큰 크기에 놀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착용감이 나쁘지 않아서 놀라고. 시계화면 바꾸고 이거저거 하고 한소간쯤 지나니 그냥 시계......(먼산) 뭔가 드라마틱한 변화를 원했는데, 텍스트확인이 가능하다는 거 빼곤 그냥 그런 느낌이랄까. 캐시비를 설치했으니 좀더 편리함을 느낄 수 있으려나? 적어도 여러 멤버쉽바코드 정도라도 연동되게 하면 좋을텐데 시럽어플을 깔았는데 되는 게 없네... 뭐...시계로 샀으니.... 이틀에 한번은 충전해야하는것도 좀 귀찮은데. 그래도 예쁘니까 .. 더보기
유엔미 (you & me starbucks mug) 스타벅스 머그 스타벅스의 머그~ 유엔미를 결국 샀다. 솔직히 딱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근데 시즌상품이라 사라질 것 같아서리.... 상자안에 들어있는 교환증. 선물할 때 유용할 듯하다. 필요하지는 않았는데, 포장해달라고하니 넣어주었다. 옆면. 한쪽 구석에 스타벅스라고 쓰여져있다. 옆면 글자의 표면은 유약처리가 되지 않았다. 나중에 더러워지는 거 아닌가 몰라;;; 안쪽이 매끈하지 않다. (글자부분이 살짝 패임)흰색인 것도 맘에 안들고.;;; 바닥. 맘에 안드는 모양새와 가격에도 불구하고 구입하게 만든 티백걸이...... 커피보다 차를 많이 마시는 사람으로서 티백걸이는 정말 필요한 것이기에 구입한 이 머그, 잘 써야지. 사실 이것보다 새로나온 벚꽃머그가 훠얼씬~~~ 더 예뻤는데....(먼산) 더보기
구두 사야하는데.... 마음에 쏙 드는 게 아무리 찾아도 없다. 왜 로퍼스타일은 모두 단굽인 것이야....ㅠㅠ 그나마 마음에 드는 게 탠디것인데, 아무래도 신발에 큰 돈 쓰는 건 내키지가 않는다.(라면서 카메라 렌즈 사온 1인;;; ) 봄 오고 전에 하나 사야겠지....? 아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