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못 마시고 허브차를 마시다보니 티백이 걸리적 거릴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생각해낸 게 티백 홀더...
근데 마음-디자인+가격-에 딱 맞는 게 없다. ㅡㅠ)
얌전이. 저렴한 가격. 근데 목에 감는 게 좀 그렇다.
목이 아니라서 마음에 드는 피싱커플. 근데 가격이 좀 그렇고(ㅡㅠ), 두꺼운 컵은 잘 안된다고 한다.
종이에 물을 묻을 것 같....
위 세 제품은 티백홀더로 검색하면 나옴.
실리콘에 티백 받침대로도 쓸 수 있는 것. 근데 일본제야... ㅠㅡ)
그럭저럭 제일 눈에 꽂힌 물건인데 국내에서 안 판다.
............그냥 집게나 매달아야 할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