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르십시오

곡물이야기 또 질렀다....

 2월 들어 잘~~먹고 잘~~쉬었더니 몸무게가 펑~늘었다..

 


 급한 불 끄고자 오랜만에 다시 주문한 곡물이야기 스넥.
 요즘 광고하는(오랜만에 tv를 보니 나오더군) 캘로그 k를 주문할까~하다가 아무래도 시리얼의 후루룩 먹는 것이 위장엔 별로일 듯하여(포만감도 그렇고) 스넥으로 바꿨다.

 또 무려 한박스.... 먹다보면 또 질리겠구만....(먼산)


 오늘은 급한 마음에 양배추 반통을 사다가 다 먹어버렸다.(점심도 잘 먹은 상태라 저녁은 양배추로 패스)
 아아아아....운동해야해, 운동.....(이러다가 wii사는 거 아닌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