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다. 그래, 내 머리 크다. 모자를 안 써보고 산 내가 바보다.
(실망스러운)모자 질을 떠나서 크기자체에서부터 애로가 꽃피니...
근데 하루만에 1300원 더 내리는 건 뭐냐구!!!
오히려 본 품보다 같이 온 보너스 야구모자가 더 맘에 든다.
(실망스러운)모자 질을 떠나서 크기자체에서부터 애로가 꽃피니...
근데 하루만에 1300원 더 내리는 건 뭐냐구!!!
오히려 본 품보다 같이 온 보너스 야구모자가 더 맘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