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명세서를 보면 어디에 썼는지 알쏭달쏭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달력 가계부를 쓰기 시작했다. 얼마를 썼다~라기 보다는 언제 어디에 썼다~가 중요하므로 통계나 결산 등은 안할지도 모른다.
가계부를 꼼꼼하게 써 본 적이 있는데...결국 안 쓸 데 쓴 건 없기에...(먼산) 뭐, 신용한도 넘게 써 본 적도 없고.... 연체된 적 있는 것도 아니니까... (저번에 입원하면 카드 막아준다는 보험도 그래서 웃으면서 안들었다)
근데 이번 주에 쓴 걸 보니... 꽤 많이 쓰긴한다. 그래도 충동구매한 건 없다. 다 한참 고민하고 결정한 것... 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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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만에 벌써 포기? ;;;;;
가계부를 꼼꼼하게 써 본 적이 있는데...결국 안 쓸 데 쓴 건 없기에...(먼산) 뭐, 신용한도 넘게 써 본 적도 없고.... 연체된 적 있는 것도 아니니까... (저번에 입원하면 카드 막아준다는 보험도 그래서 웃으면서 안들었다)
근데 이번 주에 쓴 걸 보니... 꽤 많이 쓰긴한다. 그래도 충동구매한 건 없다. 다 한참 고민하고 결정한 것... 대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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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일만에 벌써 포기? ;;;;;